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항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 (문단 편집) === 또 다른 사람을 소개해 준 인물 === * [[김무성]] [[국민의힘]] 상임고문: 사건 시작 단계에서 사기범 김 씨를 유력 정치인들에게 알선해 준 송승호를 통해 김 씨와 만났다는 [[http://www.ilyoseoul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54037|이야기]]가 흘러나왔다. 김 씨는 2020년 5월 한국3X3농구위원회 회장직을 맡기도 했는데 당시 김 씨의 회장 취임식에는 김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이동훈 전 논설위원, 엄성섭 앵커, 김무성-정봉주 전 의원이 축하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. 이후 [[JTBC]]의 [[https://news.jtbc.joins.com/html/623/NB12014623.html|후속 보도]]에 따르면 그의 형이 사기금액 116억 중 대부분에 해당하는 86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돈을 김 씨에게 떼인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임이 알려졌다. * [[주호영]] 국회의원 ([[대구광역시]] [[수성구 갑]], [[국민의힘]]): 주 의원 또한 송승호를 통해 김 씨를 알게 되었는데 김 씨를 알게 된 이후 배기환 총경을 김 씨에게 직접적으로 소개해준 사람으로 의혹을 받았다. 왜냐하면 배 총경이 주 의원의 고등학교 동문이기 때문이다. 이러한 의혹에 대해 주 의원은 한 [[https://www.kbmaei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03202|언론사와의 인터뷰]]에서 "언론인 송승호와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김씨와 한 번 식사를 한 것이 전부"이며 "배 총경과 친분이 없다"고 주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